'배려는 지능이고 이해심은 능력이다. 그래서 결국은 다정한 개체가 살아남는 것이다. 더 착해서가 아니라, 더 똑똑하기 때문에.'와아, 보노보 핸드셰이크의 저자의 다른 책을 소개한 기사를 옮겨봅니다.요즘 다정함이 유행인듯 하지만, 사실은 과거에도 '착한 사람'이라는 말이 있었죠.마치 조금 어리숙하고, 이용 당하는 느낌이 있는, 착한 아이 컴플렉스 등으로 오해받는,하지만 착하다, 다정하다는 어쩌면 인간 생존에 너무나 핵심적인 특성인 것 같아요.어쩌면 인간의 가장 강하고 아름다움 면입니다.착하고 다정한 이를 정말 존중하고 존경합니다.저는 그게 맞다고 믿어요. ^^https://naver.me/xGivYklM

안녕하세요. 슝슝입니다.오늘 쓴 '매일 다정한 쪽지쓰기' 리추얼의 마지막 글을 여기도 올려봅니다.냉소와 우울의 유혹 속에서 조금씩 다정해지려는 노력을 하는 분들께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음이 당기는 분들은 함께 해주세요. 고맙습니다.